spiritaaa
2012년 3월 22일 목요일
만추 토도우 졺멱랬얗륏
이제는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아. 목이 꿰뚫리고, 심장이 박살나도 어차피 죽지
않아. 서로가 가진 힘을 완전히 소비하기 전까지는 절대 죽지 않아.
목이 꿰뚫리면 한 순간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있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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