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2일 목요일

김이브 정모 툇짝릭규겝


"끝내줘! 아주 멋져! 젠장! 아직도 몸 구석구석이 아프다고! 그렇게 사람 몸을



자르고 쑤시냐!"



"내장이 곤죽 되어 안에서 요동치던 느낌은 어떻고! 눈알이 녹아서 눈 뜰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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